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말하기 나름으로 사뭇 다라진다는 말.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 -장자 가난은 죄가 아니라 진리이다. 음주가 선행이 아닌 것쯤은 나도 알고 있다. 이것은 한층 더 명백한 진리이다. 그러나 빈곤도 동전 한푼 없는 빈곤은 죄악이다. 가난할 때만 해도 점잔을 빼고 있을 수 있지만 한푼 없는 빈털터리가 되는 날엔 스스로 자신을 모욕할 각오가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술집이란 것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가장 뛰어난 사람은 고뇌를 통하여 환희를 차지한다. -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 ultimate : 최후의, 마지막의, 궁극적인만약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는다면 그가 곧 슬기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를 슬기롭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어리석은 것이다. -법구경 사람은 누구나 일대 광명(光明, 순수한 자아)을 가지고 있으나, 막상 보려고 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 -벽암록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antagonism : 적대, 대립, 반대, 반항오늘의 영단어 - mourning : 조문, 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