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own-brand goods : 자사고유상표 제품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community : 공동사회, 공동체, 지역사회, 친목 단체1인당 설탕 소비량이 엄청나게 급증하는 현상에 대해 (미국이 특히 심하다) 서양 의학과 과학은 이제 겨우 경보 신호를 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구가 아직 수십 년은 뒤쳐져 있다… 동양의 오랜 지혜를 서양 의학이 받아들일 날이 오리라고 확신한다. 설탕은 의문의 여지없이 인류 역사 제1의 살인자이다. 그것은 아편이나 방사성 낙진보다 더 나쁘다. 쌀을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에게는 설탕이 치명적이다. 근대 문명이 극동과 아프리카의 국가에 전파한 것들 중에서 설탕이 가장 사악한 악마이다… 아기들에게 설탕을 먹이고 판매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들의 책임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포에 빠질 것이다. -니오티 사쿠라자와(일본 민간치료자)[당신들은 모두 삼백(三白眼)이다]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 -장자 장사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것이다. 상품을 파는 사람은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고, 사는 사람은 가치 있는 물건을 삼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둘 사이의 균형, 즉 양쪽 모두 이익을 얻는 공존공영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의 장사는 성립하지 않고 발전도 없다. 장사로 성공하려고 하는 자는 결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무라 사요키치 인의(仁義)라는 것은 옛날 성왕(聖王)의 나그네 길의 여인숙 같은 것이다.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한 것은 아니다. 공맹(孔孟)의 가르침에서 인의지도(仁義之道)는 어느 때거나 통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으나, 노장(老莊)에서 볼 때에는 그것은 일시적인 여인숙 같은 것이지 통하는 것은 아니다. -장자 군자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 소인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도둑이 된다. -공자 As one sows, so shall he reap. (自業自得 약방에 감초 , [한방에 꼭 들어가는 약재인 감초처럼]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여드는 사람, 또는 사물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