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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機械)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 -장자 오늘의 영단어 - deserter : 떠나는 사람, 탈영병, 유기자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일을 당하여 힘이 부칠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 진정한 연애는 불안이기도 하고 동시에 고뇌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관리로서 지켜야 할 직분에 있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직을 떠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맹자 각자의 천직(天職)을 밝혀서 직무에 최선을 다한다. 순(舜) 임금이 사악에게 내린 말. -서경 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여자는 남자와의 관계가 파경에 이르면 여자는 이별 또한 철저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죽은 자에게 신은 생명을 되붙여 준다. - V. 위고